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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찍은 사진들입니다. 저는 멋진 풍경, 그리고 여러 동물들을 사랑합니다.




저희집 햄스터 시루 입니다. 아기때라서 작습니다

먹이 봉지를 부스럭 거리면 늘 듣고 얼굴을 한 번 내밉니다.

콩이는 나이가 많은 햄스터가 되어서야 저희집으로 오게 된 친구입니다. 아주 똑똑하고 야생 본능이 살아있어요

어느날 산책을 하다 우연히 발견하였습니다
살면서 본 달 중 가장 빛나는 달이었습니다

정말 그림같지 않나요?

언젠가부터 볼 수 없었던 무지개를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. 무지개의 존재를 잊고 살았네요..

말레이시아의 디나완섬 선셋 입니다.

노을만 보면 아무데서나 카메라를 들게 됩니다